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코스피 -9.86% 폭락 8,203 — 국민연금 매도 + 레버리지 반대매매 + NASDAQ -3.5% 삼중 충격"
작성: 2026.06.24 오전 5:11
② 미국 4대지수 (6/23 화요일 마감 · 확정)
| DOW | 51,666.84 | -0.09% |
| NASDAQ | 25,587.04 | -3.50% |
| S&P500 | 7,365.46 | -1.44% |
| Russell 2000 | 2,975.22 | -0.97% |
| VIX | 19.39 | ↑↑ |
| WTI | $73.31 | ↓ |
| Brent | $77.05 | ↓ |
| 금 | $4,131.90 | ↓ |
NASDAQ -3.50%. 마이크론 실적 발표 전 경계 심리 + 레버리지 반대매매 확산이 기술주를 강타했다. DOW는 방어했지만 NASDAQ과 S&P500이 급락했다. WTI $73.31 — 트럼프 "석유가격 폭락, 호르무즈에서 1,900만배럴 확보" 발언에 유가 추가 하락.
③ 이란·주요 이슈 타임라인 — 6/23~24 핵심 5개
① 코스피 -9.86% 폭락 — 골드만삭스 분석: 국민연금 매도 전환 + 개인 레버리지 반대매매 복합 촉발
② 트럼프 "호르무즈에서 역사상 최대 1,900만배럴 석유 확보, 이란과 거래 진행 중" — WTI $73 하락
③ 미국 에너지부, 175억달러 원자력 공급망 재건 대출 프로그램 발표 — 2030년까지 대형 원자로 10기
④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심 확산 — 두 달간 3배 급등 후 실적 이벤트 전 차익 실현
⑤ 나스닥 쌍바닥 패턴 형성 — 장시작 저점 미하회. 하이퍼스케일러 반등 여부가 오늘 핵심
④ 한국·아시아 시장 (6/23 화요일 마감 · 확정)
| 코스피 | 8,203.84 | -9.86% 🔻역대 5위 낙폭 |
| 코스닥 | 891.52 | -7.87% 🔻 |
| 닛케이 | 69,788.38 | 6/24 수동 |
코스피가 하루 만에 -9.86% 폭락했다. 9,114에서 8,203으로 911포인트 급락. 역대 5위 단일일 낙폭이다. 코스닥도 -7.87%로 891까지 밀렸다. 골드만삭스는 국민연금 매도 전환과 개인 레버리지 반대매매가 복합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주간 결산:
| 6/18 | 9,063 | 9,000선 최초 돌파 |
| 6/22 | 9,114 | SK하이닉스 시총 1위 |
| 6/23 | 8,203 | -9.86% 역대 5위 낙폭 |
사상 최고치 9,114에서 하루 만에 -9.86%. 단 하루 만에 올해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증발했다.
| 원달러 | 1,533원 |
| 달러인덱스 | 101.38 |
⑤ ETF 스캔
블로그 트렌드 반영 (반도체 → AI·인공지능 → 방산·로봇 → 에너지 → 기술직교육):
| 반도체 (SK하이닉스·삼성전자) | ↓↓ | 폭락 진원지. 실적 PER 6~7배 저평가이지만 레버리지 청산 매도에 직격 |
| 마이크론 (MU) | ↓ | 오늘 실적 발표. 두 달 3배 급등 후 실적 이벤트 = 차익 실현 압박 |
| 원전·SMR (두산에너빌리티) | ↑↑ | 미국 에너지부 175억달러 원자력 공급망 재건. 2030년 대형 원자로 10기 |
| 방산 (LIG넥스원·한화에어로) | ↑ | 블로그 3위. 보스턴다이내믹스·라인메탈 등 신규 수요. 이란 긴장 압박 |
| 나스닥 (QQQ) | ↓↓ | -3.5% 급락. 하이퍼스케일러 반등 여부가 오늘 방향 결정 |
| 에너지·정유 | ↓↓ | WTI $73.31. 1,900만배럴 확보 + 호르무즈 정상화 = 유가 추가 하락 |
| SpaceX (SPCX) | → | 6/26 Russell 편입 이틀 전. 폭락장 속에서도 패시브 자금 유입 이벤트 유지 |
⑥ 채권금리 + MOVE
| 2년 | 3.690% | ↑ |
| 10년 | 4.493% | ↑ |
| 30년 | 4.940% | 보합 |
| MOVE | 70.01 | ↑ 상승 |
MOVE 70.01. 폭락장에서 채권 변동성이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 -9.86%에도 채권금리 급등은 없었다. 공포가 채권이 아닌 현금(달러)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달러인덱스 101.38.
⑦ 핵심 해석
즉, 코스피가 -9.86% 빠졌다. 골드만삭스가 원인을 분석했다. 국민연금 매도 전환과 레버리지 반대매매가 함께 터졌다.
두 개의 힘이 동시에 작동했다.
국민연금: 코스피 9,000 돌파로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를 초과했다. 규정상 매도해야 했다.
레버리지 ETF: 개인이 전닉(전자·닛케이) 2배 ETF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었다. 하락이 시작되자 반대매매가 쏟아졌다. 반대매매가 추가 하락을 만들고, 추가 하락이 추가 반대매매를 만드는 악순환이 발생했다.
그러나 펀더멘탈은 변하지 않았다. 메모리 반도체 PER 6~7배. 실적 성장 속도가 주가 상승보다 빠르다. 과거 하청업체 프레임을 벗어나 AI 핵심 산업이 됐다. 이 구조가 하루 만에 바뀌지 않는다.
나스닥이 쌍바닥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장시작 저점을 미하회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가 오늘 반등하면 바닥 확인이 된다. 마이크론이 오늘 실적을 발표한다. 두 달간 3배 올랐다. 실적이 좋아도 "Sell the news"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실적 자체가 서프라이즈라면 반등의 기폭제가 된다.
⑧ S&P500 일봉 코멘터리
S&P500 7,365.46. NASDAQ -3.50%. 기술주 중심 매도.
7,300~7,400 지지 구간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구간이 지켜지면 나스닥 쌍바닥 패턴이 완성된다. 오늘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이다. 오늘 미국 장에서 하이퍼스케일러가 반등하면 단기 저점 확인이다.
⑨ 마무리 + 다음 글 예고
코스피 -9.86%.
어제 9,114였다. 오늘 8,203이다. 하루 만에 -9.86%다. 역대 5위 낙폭이다.
이게 시장이다.
골드만삭스가 분석한 원인은 명확하다. 국민연금 규정상 매도 + 레버리지 반대매매. 이건 펀더멘탈 악화가 아니다. 수급 충격이다.
수급 충격은 끝이 있다. 국민연금이 팔 만큼 팔면 멈춘다. 레버리지 반대매매가 소화되면 멈춘다. 그 이후에 펀더멘탈이 다시 주가를 끌어올린다.
지금 이 순간이 한 달 후에 어떻게 보일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공포의 극점이 기회의 시작이다.
오늘 체크리스트:
- 마이크론 실적 발표 — 서프라이즈 vs 인라인
- 코스피 8,000선 지지 여부
- 코스닥 880~900 바닥 확인 여부
- 나스닥 하이퍼스케일러 반등 여부
- 6/26 SpaceX Russell 편입 — 패시브 자금 유입
다음 글 예고: 코스피 -9.86% 이후 — 수급 충격인가, 사이클의 끝인가? 역대 폭락 후 시장은 어떻게 움직였는가?
오늘 시장을 보는 독자에게: 코스피가 하루 만에 -9.86% 빠졌다. 이 공포의 끝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강한 흐름이 나오는 종목: SK하이닉스(반도체·PER6~7배저평가) / 두산에너빌리티(원전·175억달러프로그램) / 마이크론(실적발표·결과대기) / LIG넥스원(방산·이란압박) / SpaceX관련(Russell편입D-2)
본 브리핑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