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빅테크 & 플랫폼
GPT-4.5 오늘 공식 퇴역 — AI 모델 생명주기 30일로 단축 / Codex Remote 전 플랜 GA
OpenAI이 GPT-4.5를 오늘(6/27) ChatGPT에서 공식 퇴역시켰다. 지난달(5/27) 30일 선셋 기간을 공지한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이다. GPT-4.5의 선셋 기간이 90일→30일로 단축된 것은 GPT-5 시리즈가 GPT-4 계열을 완전히 대체했다는 공식 선언이다. OpenAI o3는 8월 26일 퇴역 예정임이 함께 공지됐다. AI 모델 생명주기가 18~24개월에서 3~6개월로 급격히 단축되는 "모델 인플레이션" 시대가 개막됐다. OpenAI이 Codex Remote를 전 ChatGPT 플랜 대상으로 GA했다. 스마트폰 ChatGPT 앱에서 연결된 Mac·Windows 호스트의 작업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Oracle이 연간 재무 보고서에서 지난 12개월간 21,000명(전체 인력의 13%)을 감원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분기 순이익은 37억 달러(+27% YoY), 잔여 이행 의무는 5,530억 달러(+325%)로 역대 최대다. Fable 5 D-15에서 복구 확률 60%가 유지되고 있으며, Gemini 3.5 Pro는 오늘도 GA되지 않아 6월 공약이 사실상 파기 위기다. (OpenAI 공식, Artificiallyintimidating)
🎤 2.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ATEEZ 'BAD' 빌보드 월드 앨범 1위 유력 / BTS 글로벌 200 동시 탑5 2곡 / 그래미 아시아팝 신설
ATEEZ 'GOLDEN HOUR: Part.5'가 발매 직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Steve Aoki·Ofenbach 리믹스 8종 미국 전용 CD를 통한 빌보드 핫100 진입 전략이 가동 중이다. BABYMONSTER CHOOM 서울 Day 1이 어제(6/26) 성황리에 개막했다. 5인 체제로 진행됐음에도 무대 장악력이 호평을 받았으며, 'SUGAR HONEY ICE TEA'가 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했다. BTS가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 US 차트에 'Come Over'(5위)와 'Swim'(2위) 두 곡을 동시에 탑5에 올렸다. 21번째 탑10 진입 기록이다. 빌보드가 그래미 'Best Asian Pop Music' 카테고리가 신설됨에 따라 BTS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라고 보도했다. ARIRANG의 롤링스톤·NME 2026 최고의 앨범 선정,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등이 근거다. 오늘 BTS 마드리드 Day 2와 BABYMONSTER 서울 Day 2가 동시에 진행된다. 내일(6/28) ATEEZ BST 하이드파크 헤드라이너와 BABYMONSTER 서울 Day 3(마지막)가 열린다. (allkpop, KPOP OFFICIAL)
🧬 3. 바이오 & 헬스케어
FDA 승인: Gilead Trodelvy 1차 TNBC / Ionis Tryngolza 췌장염 예방 세계 최초 / Takeda 첫 여성 CEO
FDA가 6월 25일 Gilead의 Trodelvy(sacituzumab govitecan)를 PD-L1 양성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mTNBC) 1차 치료로 Keytruda 병용 승인, 동시에 PD-L1 음성 mTNBC에서 단독 1차 치료로도 승인했다. 2차(2021년)에서 1차로 적응증을 확장하며 연간 최고 매출 전망이 대폭 상향됐다. FDA가 같은 날 Ionis의 Tryngolza(olezarsen)에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의 급성 췌장염 위험 감소 효과를 추가 승인했다. 고중성지방혈증에서 급성 췌장염을 예방하는 첫 번째 FDA 승인 치료제다. RNA 기반으로 간에서 APOC3 생성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Sangamo Therapeutics가 파산 절차를 밟으며 핵심 자산 경매에 들어갔다. Eli Lilly와 Astellas가 스토킹호스 지위로 파브리병 유전자치료 등 자산을 경합 중이다. Takeda가 Christophe Weber CEO의 은퇴를 발표하며 Julie Kim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Takeda 첫 여성 CEO로 9월 취임한다. 2026년 상반기 바이오 M&A 누계는 1,340억 달러로 사상 최대다. 7월 17일 Celcuity gedatolisib 유방암 PDUFA와 8월 5일 Moderna mFlusiva 세계 첫 mRNA 독감 백신이 다음 최대 촉매다. (PR Newswire, CNBC)
⚡ 4. 에너지 전환 & 원자력
Holtec+EDF 영국 SMR 제안서 공동 제출 / 월마트 원자력 PPA / Rolls-Royce GDA 8월 완료
Holtec International과 프랑스 EDF가 영국 SMR 프로젝트 제안서를 공동 제출했다. Rolls-Royce SMR(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Holtec-EDF·GE Vernova Hitachi BWRX-300이 영국 SMR 최대 격전지를 형성했다. 월마트가 Constellation Energy와 핵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빅테크에 이어 유통 대기업까지 원자력 PPA 대열에 합류하며 핵에너지 PPA가 전방위 기업으로 확산됐다. Rolls-Royce UK Generic Design Assessment(GDA) Step 3 완료가 2026년 8월 예정돼 있으며, 완료 시 Wylfa 부지 착공을 위한 법적 경로가 열린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 압력용기 등 핵심 부품 수주가 2028~2030년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캐나다가 국내외에서 원자력과 우라늄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해 Cameco 장기 수혜가 재확인됐다. NuScale D-7 기준, Radiant Kaleidos 7월 4일 임계 달성 여부가 SMR 섹터 단기 최대 촉매다. (World Nuclear News)
🤖 5. 로봇 & 휴머노이드
독일 automatica "82% 보조금 확대 요구" / Figure AI F.02 "명예 은퇴" BMW 파일럿 종료
독일 automatica 2026 트렌드 인덱스가 공개됐다. 독일 로봇·자동화 의사결정권자 100명 대상 설문에서 82%가 "독일도 중국처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보조금을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78%는 스마트 로봇을 독일의 핵심 혁신 분야로 꼽았다. 독일은 10,000명당 449대의 산업 로봇 밀도로 세계 3위다. Figure AI가 F.02(Figure 02) 로봇을 BMW 스파르탄버그 배치(약 1년) 후 공식 은퇴시켰다. 30,000대 이상의 BMW X3 생산에 기여하고, 90,000개 이상의 부품을 이동하며, 1,250시간 이상 가동했다. BotQ 공장은 현재 시간당 1대 속도로 Figure 03를 생산 중이며 주간 55대 이상 출하 중이다. F.02 은퇴는 파일럿 시대의 종말과 생산 시대의 개막을 상징한다. 2026년 글로벌 로봇 투자 총액은 558억 달러로 역대 최고다. 중국 이행계획 제출 기한이 D-3이며, UWORLD 출시도 D-3다. (Engadget, The Robot Report)
💻 6. 반도체 & AI
JP모건 코스피 12,500 상향 / 삼성전자 90조 자사주 소문 숏스퀴즈 / "RAMageddon" 3종 소재 병목
JP모건이 코스피 12개월 목표를 10,000에서 12,500으로 대폭 상향했다. Micron 서프라이즈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전망치가 연이어 상향 조정됐으며, 에프앤가이드 기준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63.37조 원으로 상향됐다. 6월 24일 장중 삼성전자가 약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검토 중이라는 루머가 시장에 퍼지며 대규모 숏 스퀴즈가 발생했다. SK하이닉스 ADR 가속화 뉴스까지 겹치며 V자 회복에 성공했다. Manufacturing Dive가 분석한 "RAMageddon" 경고로 헬륨(카타르 생산 타격·현물가 2배), 구리(데이터센터 MW당 27톤 필요·6달러/파운드 사상 최고), 브롬(ICL그룹 이스라엘이 글로벌 40% 공급·한국 수입의 97%)의 3종 소재 병목이 AI 인프라 확장의 숨은 제약으로 부상했다. 브루킹스연구소가 "미국은 중국 AI 칩 시장을 잃었다"고 결론지었다. H200을 중국 10개 기업에 판매 승인했으나 중국 당국이 자국 AI 기업들의 구매를 허용하지 않아 단 한 개도 팔리지 않았다. (Bizwatch, Manufacturing Dive)
🔋 7. 전기차 & 배터리
EV 2030년 신차 50% 도달 2년 앞당겨 / CATL 42% vs K배터리 15% 격차 / 달라스 연준 "ESS 성공"
SNE리서치가 미-이란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글로벌 EV 전환을 예상보다 크게 앞당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EV가 신차 판매의 50%를 돌파하는 시점이 기존 전망보다 2년 이상 앞당겨져 2030년 달성이 유력해졌다. 2026년 EV 침투율이 29%(기존 27%)로 상향 조정됐다. 2026년 1~2월 글로벌 EV 배터리 시장에서 CATL이 42.1%로 전년(38.7%) 대비 점유율을 더 높인 반면, K배터리 3사 합산 점유율은 15%로 2.2%p 하락했다.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이 "EV 판매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동안 BESS 수요는 빠르게 성장해 2026년에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배터리 산업이 EV 침체에서 ESS 호황으로 재편되는 구조적 전환이 연준 수준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확인됐다. 중국에서 판매된 승용 EV의 76% 이상이 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미국 가정용 충전 세액공제(30C)가 D-3일 후인 6월 30일 완전 종료된다. (Battery-Tech Network, Electrek)
✈️ 8. 방위산업 & 우주항공
오늘 NASA 스위프트 망원경 구조 발사 인류 최초 / 라인메탈+Destinus RUTA Block 3 2,000km
NASA가 오늘(6/27) Katalyst Space의 LINK 로봇 서비스 위성을 노스롭그루먼 페가수스 XL 로켓에 실어 발사한다. 궤도 붕괴 중인 닐 게렐스 스위프트 천문대를 포획·리부스트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설계되지 않은 운용 중 우주 망원경 구조 시도다. 마샬 제도 콰절레인 환초에서 고도 12,000m까지 상승한 항공기에서 공중 투하 방식으로 발사된다. 라인메탈과 스위스 Destinus가 사거리 2,000km급 RUTA Block 3 순항미사일 개발 가속을 공식 발표했다. Block 1은 네덜란드에서 양산 중이고, Block 2는 우크라이나 실전 비행시험 중이다. nLight가 1MW급 레이저 시연이 2026년 말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현재 운용 중인 군용 레이저 최대 300kW 대비 3배 이상 출력이다. 하원 세출위원회가 FY2027 국방지출법안을 통과시켰다. 골든 돔 3억 9,790만 달러가 반영됐다. (Army Recognition, Interesting Engineering)
🚢 9. 조선 & 해양
카타르 라스 라판 폭발 사망 13명·수출 무영향 / UAE 수출 85% / VLCC 운임 9배 / 미 해군 MRO 실물 확인
6월 21일 카타르 세계 최대 LNG 수출 단지 라스 라판 산업도시 바르잔 가스 시설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66명이 부상했다. 카타르에너지 CEO는 "기술적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이며 LNG 수출 능력에 지장이 없다"고 확인했다. 글로벌 LNG 구매자들의 공급 다변화 가속이 예상되며 이는 미국·호주·아프리카산 LNG 운반선 추가 발주로 직결된다. UAE 에너지 수출이 전쟁 전의 약 85%까지 회복됐다. 세계 최대 VLCC 운영사 중 하나가 페르시아만-인도 구간 VLCC를 전쟁 이전 대비 약 9배 높은 운임으로 임시 예약했다. 독일이 대규모 지연과 예상 비용 초과를 이유로 F126 프리깃 사업을 공식 취소했다. 유럽의 함정 건조 능력 부재가 반복 확인돼 K-조선 방산 협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구도다. 미 해군 군수지원함 1척이 HD현대 야드에 MRO 작업을 위해 입항해 MASGA 협력 프레임워크가 실물로 확인됐다. 포르테스큐가 CMB.TECH와 암모니아 케이프사이즈 최대 12척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Al Jazeera, gCaptain)
키워드 3: GPT-4.5 오늘 공식 퇴역 AI 모델 생명주기 30일 단축 모델 인플레이션 개막 · ATEEZ BAD 빌보드 월드 앨범 1위 그래미 아시아팝 신설 K팝 메인스트림 공식 편입 · 카타르 라스 라판 LNG 폭발 13명 사망 공급 다변화 가속 K조선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