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빅테크 & 플랫폼
Musk vs Altman 재판 결심 이번 주 / 5개국 에이전트 AI 보안 가이던스 / ICML 서울 D-5
Elon Musk가 OpenAI와 Sam Altman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이 이번 주 결심 단계에 접어들었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며 OpenAI의 비영리→영리 전환이 창립 시 합의한 "자선 신탁"을 위반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법조계는 Musk 패소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소송 목적이 OpenAI IPO 이미지 타격에 있다고 분석한다. 지난주 나스닥이 AI CapEx 논란으로 1조 달러 가까이 증발했다가 당일 거의 전부 회복하는 극단적 변동성을 보였다. Deloitte 조사에서 테크 리더의 80%가 AI 운영 모델 전환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면서도 같은 80%가 AI 배포 역량에 자신 있다고 응답해 "야망과 준비의 간극"이 확인됐다. 미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 5개국 사이버보안·정보기관이 에이전트 AI 보안 공동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최소 권한 원칙·인간 감독 유지·행동 로깅·서드파티 MCP 서버 신뢰 검증 의무화가 핵심이다. ICML 2026이 7월 6~11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AI 3대 최고 학술대회 중 하나로 한국 최초 개최다. SpaceX-Cursor 합병 법인이 GitHub에 도전하는 코드 저장소 플랫폼 "Origin"을 개발 중이다. (Fortune, CNBC)
🎤 2.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UAU(Dreamcatcher) 오늘 발매 / ATEEZ 빌보드 200 이번 주 확인 / BTS 런던 D-5
UAU(지유·수아·유현)가 오늘 오후 6시 KST 2nd 미니앨범 'Playlist #Your Youth'(타이틀 'GENE')를 발매한다. NEON 'Twilight'과 ONEUS 일본 컴백 'Under'도 오늘 동시 발매된다. ATEEZ의 빌보드 200 역대 성적은 9개 앨범 진입·1위 2회이며 이번 'GOLDEN HOUR: Part.5'는 Steve Aoki·Ofenbach 리믹스 8종 미국 전용 CD 전략을 병행해 역대 최고 기록 경신을 노린다. 이번 주 빌보드 200 첫 집계 결과가 핵심이다. BTS ARIRANG 런던 공연(7/6~7)이 D-5다. 7월 6일 런던아이가 BTS 컬러로 조명되고, 아웃넷과 한국문화원에서 ARIRANG 팝업 전시가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 LONDON'이 연동 진행된다. FIFA 결승 하프타임쇼(7/19)가 D-18이다. (여자)아이들 9th 미니 'We Made' 타이틀 'Gimme Dat Love'가 D-5로 7월 6일 발매된다. 소연이 전 트랙 프로듀싱을 이끄는 완전 자체 제작 앨범이다. (allkpop, TheWrap)
🧬 3. 바이오 & 헬스케어
오늘부터 메디케어 GLP-1 비만약 급여 개시 — 20년 만의 정책 전환 / PwC "하반기 M&A도 강하다"
오늘(7/1)부터 메디케어 파트 D가 처음으로 비만 치료 목적 GLP-1(Wegovy·Zepbound 등)에 급여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메디케어는 2003년 파트 D 출범 이후 비만약을 급여 제외로 유지해왔으나 20년 만에 정책이 전환됐다. 복약 유지율 34%의 가장 큰 장벽이 비용이었으며 오늘부터 그 장벽이 제거된다. 가입자 약 6,800만 명 중 비만 해당자가 수혜 대상이다. Ipsen이 Kartos Therapeutics를 4억 5,000만 달러 선불금에 인수했다. navtemadlin(MDM2 억제제)으로 골수섬유증 Jakafi 병용 연구가 핵심이다. PwC가 2026년 제약·생명과학 M&A 중간 전망에서 "하반기도 M&A 모멘텀이 강하고 광범위하게 지속된다"고 발표했다. 3,00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LOE)가 공격적 M&A 동인이다. "가장 부족한 자원은 차별화된 자산"이라는 문장이 핵심이다. SEC가 신규 상장 기업 보고 부담을 완화하는 새 규정을 출범해 IPO 환경이 추가 개선됐다. 7월 17일 gedatolisib 유방암 PDUFA와 8월 5일 mFlusiva mRNA 독감백신 FDA 결정이 하반기 최대 촉매다. (CNN, BioPharma Dive)
⚡ 4. 에너지 전환 & 원자력
미·이란 공격 중단 재합의 WTI $70.56 / 기뢰 제거 30일 시한 7월 17일 / Radiant D-3
미국과 이란이 최근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상업 선박이 호르무즈를 자유롭게 통행하도록 허용하는 데 합의했다. WTI 선물이 1.9% 상승해 70.56달러, 브렌트는 1.3% 올라 72.91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카타르 기술 협상에서 이란이 핵억지력을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어 7월 3일까지 서면 휴전 연장이 없으면 협상 사실상 종료 신호로 해석된다. MOU 원문에 따르면 이란은 30일 내 기뢰를 제거해야 하며 기뢰 제거 시한이 7월 17일이다. 쿠웨이트는 원유 생산 정상화까지 10~12주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Radiant Kaleidos가 INL DOME에서 7월 4일 임계 달성 최종 준비를 마쳤다. Equinix 데이터센터 20기와 미 공군 계약이 대기 중이다. DOE는 이를 "40년 이상 만에 원자력 분야에서 가장 중대한 기술적 성취 중 하나"로 규정했다. 임계 달성 시 NuScale·Oklo +15~25% 단기 급등이 예상된다. (CNBC, SMR Intel)
🤖 5. 로봇 & 휴머노이드
RCSV 2026 로봇 시장 380억달러 +34% / IEEE Humanoids 2026 D-6 / 텔레오퍼레이션 비용 65% 하락
실리콘밸리 로보틱스센터(RCSV)의 "State of Robotics 2026"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로봇 시장이 3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성장해 지난 10년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14개 제조사가 10,000달러 이하 로봇팔을 생산하고 12개 상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이 구매·임대 가능하다. 텔레오퍼레이션 데이터 수집 비용이 2024년 시간당 340달러에서 2026년 3월 118달러로 65% 하락했다. VLA 모델 채택률이 모든 신규 로봇 배치의 40%에 달한다. 물류·식음료·반도체 제조 3개 수직 시장이 전체 상업용 로봇 배치의 64%를 차지하며 QSR 340개 매장이 이미 로봇을 운영 중이다. 중국 로봇 시장은 142억 달러로 47% 성장했다. IEEE Humanoids 2026이 7월 7~11일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다. RCSV의 핵심 통찰은 "방어 가능성 레이어가 상위 스택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보다 데이터·소프트웨어·수직 깊이가 진짜 경쟁의 장이 됐다. (IndexBox, Engadget)
💻 6. 반도체 & AI
삼성+SK Q2 합산 영업이익 150조 / SK하이닉스 DDR5 전환 마진 90% / ADR D-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약 15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약 85조 원, SK하이닉스 약 63조 원이다. 잠정실적은 삼성전자 7월 7~8일, SK하이닉스 7월 말(정식 7/29) 발표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일부 HBM3E 라인을 DDR5 생산으로 전환했다. DDR5 영업마진이 90%에 근접하며 HBM의 가격 우위를 웨이퍼 면적당 기준으로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TrendForce에 따르면 DRAM 계약가격이 Q1 +90~95% QoQ, Q2 +58~63% QoQ 추가 급등했다. 한국 정부 주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가 2,655조 원, SK그룹이 2,100조 원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 ADR(SKHY)이 7월 10일 나스닥에 상장된다. 총 조달 규모 최대 45조 4,500억 원이다. 포워드 PER 8배로 Micron(11.2배)·TSMC(23.1배) 대비 극단적 저평가 구간이다. (Seoul, Daum)
🔋 7. 전기차 & 배터리
나트륨이온 공급 리튬이온의 1% 하드카본 병목 / 전고체 타임라인 최종 정리 / 글로벌 EV 2025년 2,000만대
IEA에 따르면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 제조 용량이 리튬이온의 1% 수준에 불과하며 2030년까지 발표된 프로젝트 기준으로도 7%에 그친다. 음극재 하드카본 공급망이 미개발 상태이며 중국에 집중돼 있어 병목이 지속된다. 전고체 배터리는 GAC가 2026년 차량 탑재를 추진하고 토요타가 2027~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CATL 회장은 "2030년 이전 대량 불가"를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2025년 20% 성장하며 2,000만 대를 돌파했다. 신차 판매의 25%가 전기차였다. 노르웨이가 EV 세금 면제 기준을 28,000달러 이하로 축소했으며 2028년 완전 폐지 예정이다. 터키의 2025년 전기차 판매가 두 배 이상 증가해 유럽 4위 EV 시장으로 부상했다. MIT 테크리뷰는 미국 EV 시장의 가장 밝은 전망이 ESS에 있다고 분석했다. (Electrek, Battery-Tech Network)
✈️ 8. 방위산업 & 우주항공
NDAA FY2027 하원 본회의 이번 주 표결 / 보잉 737 MAX 신규 라인 7월 6일 가동
하원 규칙위원회가 6월 29일 1조 1,500억 달러 FY2027 NDAA를 하원 본회의에 상정하는 특별 규칙을 8대 4로 통과시켰다. 이번 주 중 본회의 표결이 이루어진다. 상원안이 1조 5,000억 달러로 하원안보다 3,500억 달러 많아 양원협의회 조율이 최대 변수다. 보잉 CEO가 7월 6일 737 MAX 생산을 새로운 조립 라인에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년간의 생산 위기를 벗어나는 핵심 이정표다. 미 국방부가 오늘(7/1) 중국군 연계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새 규정 안내 웹사이트를 공식 오픈했다. DIU가 정밀 ISR용 양자 감지 기술 업체 공모를 공식 개시했다. 트럼프 양자 행정명령(6/22) 서명 9일 만에 실제 조달 절차로 연결됐다. 판버러 에어쇼(7/20~24) D-19, NATO 헤이그 정상회의(7/25~28) D-24가 다음 주요 이정표다. (Fortune, Aviation Week)
🚢 9. 조선 & 해양
미·이란 기술팀 협의 재개 / 머스크 2026 가이던스 대폭 상향 / K-조선 상반기 20조 수주 확정
로이터가 이란과 미국의 이슬라마바드 MOU 이행을 위한 기술팀이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CENTCOM은 선박들이 호르무즈를 계속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초대형 탱커 3척이 3.8백만 배럴 원유와 함께 봉쇄 경계를 벗어났다. MOU 원문에 따르면 기뢰 제거 30일 시한이 7월 17일이다. AP 뮬러-머스크가 2026년 재무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다. 강한 수요와 제한적 선복이 복합 작용했다. Drewry WCI가 4,200달러/FEU에 근접하며 22개월 최고치다. 클락슨 상반기 집계에서 VLCC 발주가 전년 동기 대비 21배 급증했다. K-조선 상반기 수주 약 20조 원이 확정됐다. 삼성중공업 FLNG 4기 누계(69억 달러+)·한화오션 VLCC 10척+·HD현대 VLGC 8척이 핵심이다. 영업이익 연간 10조 1,240억 원 달성 궤도다. 비톨 그룹이 호르무즈를 통해 알루미늄 화물을 수송하며 에너지 외 화물 통과 재개 신호가 나왔다. 알리안츠가 세계 상선 선단 노령화 위기를 경고하며 교체 발주가 구조적으로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란 MOU의 3,000억 달러 재건 조항이 K-조선 장기 수혜의 다음 물결이다. (Reuters, gCaptain)
키워드 3: Musk vs Altman 재판 결심 이번 주 OpenAI IPO 최대 법적 변수 · 메디케어 GLP-1 오늘부터 급여 20년 만의 정책 전환 Lilly Novo 수혜 · 삼성SK Q2 합산 150조 K-조선 상반기 20조 하반기 기뢰 제거 D-17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