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테크
Kimi K3 48시간 GPU 붕괴 + 오픈웨이트 D-5 + 알파벳 오늘 실적 + Microsoft Project Perception
Moonshot AI의 Kimi K3가 출시 48시간 만에 GPU 용량 한계에 도달해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했다. 896개 전문가 MoE 구조로 실제 추론 시 활성 파라미터는 300~500억 수준이지만, 전체 정밀도 기준 약 1.5TB GPU 메모리가 필요해 64개 이상 가속기 슈퍼노드를 요구한다. 파라미터 경쟁에서 서방과 동등해도 반도체 수출 통제로 인한 컴퓨팅 서빙 능력 제약이 상업화의 병목으로 작동하고 있다.
Kimi K3 오픈웨이트는 7월 27일(D-5) Modified-MIT 라이선스로 공개 예정이다. 공개 시 기업들이 자체 서버에서 2.8조 파라미터 AI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며, OpenAI·Anthropic 프리미엄 모델 대체 수요가 현실화된다. API 가격 $3/$15/M은 저가 포지셔닝이 아닌 품질 프리미엄 전략을 시사한다.
알파벳(구글) Q2 실적은 오늘(7월 22일) 장 마감 후 발표된다. 컨퍼런스콜은 오후 4:30 ET다. 컨센서스는 매출 $116.84B, EPS $2.89다. 주목할 변수는 Anthropic 지분 마크업이다. Alphabet이 약 14% 지분을 보유한 Anthropic의 밸류에이션이 급상승하면서 Bank of America는 GAAP EPS가 $8.38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실제 영업 성과와 무관한 회계상 이익이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어 Google Cloud 성장률(Q1 +63% YoY)과 광고 매출 트렌드를 별도로 주목해야 한다.
Microsoft Project Perception은 Microsoft·OpenAI·Anthropic의 모델을 혼합해 사용하는 AI 사이버보안 플랫폼으로, 분류에는 저비용 모델을, 복잡한 추론에는 프론티어 모델을 라우팅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다. Anthropic Glasswing/Mythos 기반 보안 서비스와 정면 경쟁한다.
에이전트 AI 시대의 새 공격 벡터 Agentjacking도 공식 분류됐다. MCP 서버·플러그인·외부 API를 통해 악성 지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GS25 업무 자동화 파이썬 에이전트 구축 시 외부 API 연동 구간에 신뢰 검증 레이어 추가가 필요하다.
이번 주 핵심 일정: 알파벳 실적 오늘 장 마감 후, DeepSeek V4 마이그레이션 D-2(7/24), Kimi K3 오픈웨이트 D-5(7/27), SKHY SOX 편입 이번 주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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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Stray Kids 'THIS & THAT' 10th 미니앨범 + 'RUN IT' 41개국 1위 + BTS iHeartRadio 확정
먼저 중요한 정정 사항이다. 그간 'THIS & THAT'을 5th 정규앨범으로 안내했으나, 정확히는 **10th 미니앨범(8트랙)**이다. 발매일은 8월 7일 오후 1시 KST다. 빌보드 200 집계에서 미니앨범도 정규앨범과 동등하게 경쟁하므로 9연속 1위 도전 테제 자체는 유효하다.
Stray Kids의 이번 주 모멘텀은 이례적이다. 선공개 싱글 'RUN IT'이 아이튠즈 41개국 1위·월드와이드 차트·유럽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KSPO 돔 5회 공연(7/25·26·29·8/1·2)은 전석 매진으로 합산 최대 75,000명 동원이 예상된다. Lollapalooza 시카고 헤드라이너(7/30~8/2)·Rock in Rio 브라질(9/11)까지 더하면 2026년 글로벌 3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동시에 소화하는 구도다.
BTS는 9월 18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 iHeartRadio 뮤직 페스티벌 첫째 날 무대 출연이 확정됐다. FIFA 결승 하프타임쇼(7/19) → 북미 투어 메트라이프(8/1~2) → iHeartRadio(9/18)로 이어지는 북미 서사가 완성된다.
KARD가 9년 만에 해산하며 마지막 앨범·월드투어로 팬들과의 고별을 준비한다. HYBE 7인조 신인 걸그룹이 공식 데뷔 전부터 역풍에 직면했으며, BLACKPINK 제니 신곡 티저에서 V와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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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FDA 논문 부인 + Anthropic 신약개발 선언 + BridgeBio $10억 — 7월 22일 바이오
오늘 최대 정책 이슈는 FDA의 전직 수장들 논문 공식 부인이다. 전 커미셔너 Makary와 전 CBER 국장 Prasad가 재임 중 및 퇴임 후 게재한 FDA 정책 관련 논문들을 기관이 공개적으로 부인하는 전례 없는 사태다. 단기적으로는 규제 불확실성 재점화로 해석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과학 기반 심사 복귀 신호로 읽힌다. mFlusiva(8월 5일 D-14) 승인 가능성에도 긍정적 배경이다.
오늘 역대급 AI 전략 전환은 Anthropic의 독자 신약개발 선언이다. BMS·Lilly 등 빅파마의 AI 파트너에서 직접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개발하는 수직 통합 전략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결정이다. Isomorphic Labs(알파벳)도 빅파마에 라이선스하는 방식이지만 Anthropic은 완전 독자 개발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BridgeBio는 Sixth Street Partners와 KKR로부터 $10억 전환우선주를 확보했다. ATTR-CM 치료제 Attruby 상업화와 파이프라인 가속화를 위한 자금이다. AZ·Ionis eplontersen 실패 이후 ATTR-CM 2파전(Pfizer Vyndaqel·BridgeBio Attruby) 구도에서 BridgeBio 경쟁력이 강화됐다.
Teva는 소아 투렛증후군 최초 표적 치료제 후보 ecopipam(D1/D5 도파민 수용체 선택적 억제제)의 NDA를 제출했다. 기존 비선택적 도파민 차단 약물의 부작용 한계를 돌파하는 첫 표적 접근법이다.
2026년 상반기 민간 바이오텍 $1억 이상 메가라운드가 40건 확정됐다. 최대 라운드는 Xaira Therapeutics $11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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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란 유조선 공격 + 10일 휴전 제안 + Rystad 250만 b/d 경고 — 7월 22일 에너지
화요일 새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공격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동시에 카타르·파키스탄·오만 중재자들이 미·이란 양측에 10일 교전 중단을 제안했으며 이란은 외교적 제안을 받았음을 확인했다.
Rystad Energy의 호르헤 레온 수석 부사장은 후티의 위협으로 약 250만 b/d의 사우디 원유가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세계 원유 27%·LNG 20%)와 홍해·수에즈가 동시에 차단되면 팬데믹 당시를 능가하는 글로벌 해운 비용 폭등이 예상된다.
오늘 유가 방향의 핵심 변수는 이란의 10일 휴전 공식 수용 여부다. 수용 시 브렌트 $77~82(-5~8%), 거부 시 $90 이상 재돌파 가능성이 높다. 퀀텀 스트래티지의 데이비드 로치는 중동 원유 공급이 현재 재고 청산으로 전쟁 전 수준에 근접해 보이는 것은 착시라고 경고했다. SPR과 상업 재고가 동시에 소진되는 8~9월이 에너지 위기의 진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원자력 측면에서 에너지 안보 최강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 SKHY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이 이번 주 후반 예상되며, Aalo Atomics 기념 행사(D-8·7월 30일)에서 추가 투자 발표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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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Tesla Q2 오늘 저녁 — Optimus 제로, 투자자 인내심 분기점
오늘 저녁 5:30PM ET, Tesla Q2 2026 실적 발표가 시작된다. 자동차 클락은 이미 최강이다. Q2 납품 480,126대(역대 최고·YoY +25%), 에너지 저장 13.5GWh(Q1 8.8GWh 대비 급등)다. 컨센서스는 매출 $26.4B, EPS $0.54다. 단, BYD가 Q2 글로벌 EV 판매 557,090대로 Tesla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는 점도 배경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AI 클락이다. Optimus 생산은 오늘 실적 발표 시점까지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300건에 가까운 투자자 질문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것이 "Optimus Gen 3 생산 램프 현황"이다. 18개월간 단기 가이던스를 반복적으로 미스한 이후,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달했다.
경쟁 구도는 냉정하다. Agility Digit는 GXO 10만 토트·$3억 예약 매출이 검증됐고, Figure 03는 BMW 30,000대 X3·주당 55대 생산이 확인됐다. Tesla Optimus는 아직 0이다.
오늘 저녁 세 가지 시나리오: ① 생산 착수 확인 → Tesla 주가 급등·로봇 섹터 상승, ② 또 다시 연기 → 하이프 냉각·주가 하락, ③ 첫 외부 판매 발표 → 시장 최대 서프라이즈. Tesla Q2 실적 결과는 내일(7/23) 브리핑에서 전달한다.
핵심 키워드: TeslaQ2오늘저녁Optimus, 투자자인내심분기점, BYD1위탈환
반도체
알파벳 오늘 실적 + SK하이닉스 D-7 + 삼성 확정 D-8 — 7월 22일 반도체 실적 주간
이번 주~다음 주 빅테크·반도체 실적 일정을 정확히 정리한다.
오늘(7/22) 알파벳 Q2 실적이 장 마감 후 발표된다. 컨퍼런스콜은 4:30PM ET다. 컨센서스는 매출 $116.84B, EPS $2.89지만, Alphabet의 Anthropic 지분(약 14%) 마크업으로 GAAP EPS가 $8 이상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실제 영업 성과인 Google Cloud 성장률(Q1 +63% YoY)과 광고 매출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7월 29일(수)**에는 SK하이닉스 Q2 실적(오전 9시·확정), Microsoft FY26 Q4(장 마감 후·2:30PM PT), Meta Q2(장 마감 후·1:30PM PT), FOMC 7월 회의(7/29~30)가 집중된다. SK하이닉스 컨센서스는 매출 83.9조·영업이익 64.2조이며 영업이익률 76.5% 역대 최고치가 예상된다. KIS 추정치 -8% 미달 쇼크 이후 HBM 둔화 루머의 진실이 최종 확인된다.
**7월 30일(목)**에는 삼성전자 확정 실적 콘퍼런스콜(오전 10시·공식 확정), Amazon Q2(장 마감 후·2:00PM PT), Apple Q2(장 마감 후) 그리고 FOMC 금리 결정이 몰린다. 삼성전자 잠정실적(7/7)은 매출 171조·영업이익 89.4조로 이미 발표됐으며, 30일 콘퍼런스콜에서 DS 부문 상세·HBM4 출하·파운드리 흑자 전환 여부·Q3 CAPEX가 처음 공개된다.
기술 측면에서 ASML High-NA EUV가 7월 15일 양산 준비 완료 단계에 도달했다. Intel 18A·TSMC N2·삼성 SF2가 목표로 하는 2nm 이하 노드의 선결 요건 달성이다.
SOX 지수는 6월 22일 전고점 14,655 대비 20% 이상 하락한 상황으로, 11,700~12,000 구간 지지선 사수 여부가 이번 주 실적 시즌의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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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
FEOC 병목 + 7개 기가팩토리 동시 가동 + 중국 가격 하락 예고 — 7월 22일 배터리
오늘 미국 배터리 산업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며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핵심 메시지는 세 가지다. FEOC 규정이 미국 에너지저장 성장을 위협하는 최대 병목이며, 2025~2026년 미국에서 7개 배터리 기가팩토리가 동시 가동에 돌입했고, EV 공급망은 강력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FEOC 병목이 핵심 리스크다. 현재 리튬 처리 85%·흑연 90%·양극재 85%가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2026년 40%→2027년 50%→2028년 60%로 높아지는 탈중국 소재 비중 기준 충족이 K배터리에도 도전적 과제다. 공장 명목 용량 35% 보유에도 실제 탑재 3%에 머무는 역설의 핵심 원인이 여기에 있다. 10월 SK온 조지아 LFP 양산(D-70)이 이 숫자를 바꾸는 첫 번째 구체적 실행이다.
나트륨이온 채택이 가속되고 있다. Q1 기준 제조 비용이 $0.051~0.059/Wh로 LFP($0.050)와 거의 같아지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비용만 보는 환경"에서 나트륨이온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리튬이온 가격 하락 예고는 양날의 검이다. EV 대중화를 앞당기지만 K배터리 마진을 압박한다. 그러나 FEOC 장벽으로 인해 중국산 배터리의 미국 진입이 더 어려워지므로 K배터리의 No China Zone 프리미엄은 유지된다.
배터리 내구성 측면에서 5년 도로 주행 후 평균 EV가 원래 항속의 95%를 유지한다는 데이터가 확인됐다. 소비자 신뢰의 게임체인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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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Thunder 자율 드론 세계 최초 + 판버러 Day 1~2 결산 + Day 3 오늘
판버러 에어쇼 최대 빅뉴스는 안두릴+아처의 'Thunder' 자율 틸트로터 공격 드론 세계 최초 공개다. 중량 599kg 이상, 표준 배송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소형 설계에 헬파이어·바라쿠다 포함 공대지 미사일 최대 10발, 공중발사 드론 16기, 카운터드론 무기 12기를 탑재한다. 초도 비행은 2027년 예정이며 영국 프로젝트 NYX 후보 4개사 중 하나다.
판버러 Day 1에서 234대 286억달러의 역사적 수주가 이루어졌다. SMBC 에비에이션 캐피털의 보잉 737 MAX 100대+에어버스 A320neo 100대 동시 발주가 핵심이다. Day 2에서는 AerCap이 787-9 15대를 추가해 787 포트폴리오를 약 140대로 늘렸고, 우간다항공이 첫 보잉 주문을 발표했다.
eVTOL 측면에서 영국 지역 항공사 로건에어가 BETA Technologies ALIA CX300 5대 텀시트에 서명했다. 유럽 항공사가 전기 항공기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eVTOL 상업화 첫 유럽 신호탄이다.
오늘 Day 3(마지막 무역 전문가의 날)에서는 에티하드 787 10대 계약, GCAP 합류국 발표, 아처 VTOL 상업 고객 첫 발표, Joby+L3해리스 군용 VTOL 공동 비행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핵심 키워드: Thunder자율틸트로터드론, 판버러234대286억달러, 로건에어BETA_CX300
조선
다이나컴 VLCC 피격 + 4개 전선 해상 위기 + JP모건 한화오션 발주 — 7월 22일 조선
오늘 가장 충격적인 뉴스는 그리스 다이나컴 탱커스 관리 VLCC 2척이 출처 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사실이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두 선박이 "사고"에 연루됐다고 표현했다. 포시도니아 2026에서 K-조선에 발주했던 그리스 선주의 배가 호르무즈에서 직접 공격받은 것이다. 호르무즈 내 탱커 1척이 이란 해군 타격 이후 해협 안에 정지한 상황도 확인됐다.
해상 위기는 4개 전선으로 확산됐다. 소말리아 해적이 탄자니아 화학 탱커 아사나를 예멘 출항 직후 나포해 소말리아 북동부 해안으로 이동 중이며, 남중국해에서는 중국 해안경비대가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필리핀 해군 대원을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도태평양 해군 증강 수요 폭발로 이어지는 구조다.
그러나 선박이 공격받는 날에도 발주는 들어왔다. JP모건 글로벌 마리타임이 한화오션 옥포 조선소에 탱커를 발주했다. 삼성중공업에 이어 한화오션까지, 월가 최대 IB가 K-조선 빅2 모두를 발주 대상으로 삼는 구조가 완성됐다. JP모건의 K-조선 2026년 총 발주 규모가 $40억 이상을 넘어섰다.
BW LPG는 어반스 가스 VLGC 1척 매각으로 2년 내 $1,700만 차익을 실현했다. VLGC 선가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실물 확인이다. 인도 최대 재벌 타타그룹은 케랄라에 1조 원 규모 신규 조선소 투자를 제안했으며, K-조선의 인도 기술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된다.
핵심 키워드: 다이나컴VLCC피격, JP모건한화오션발주, 4개전선해상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