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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Microsoft +15% Azure +43%·매출 $90B 역대 최고 — CAPEX를 정당화한 유일한 기업

by 우노디야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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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15% + Meta -9% + Amazon $200B + FOMC 동결 — 역대 최대 어닝 위크 결산

역대 최대 어닝 위크가 마무리됐다. 확정 수치를 토대로 정리한다.

Microsoft FY26 Q4는 매출 $90.01B(컨센서스 $87.62B 초과)·Azure +43% 성장(컨센서스 40.2% 초과)을 기록했다. Azure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을 돌파했으며, Copilot 3,000만 시트가 확인됐다. 주가는 +15% 급등해 이번 주 빅테크 최대 승자가 됐다. CAPEX를 수익으로 정당화한 유일한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Meta Q2는 EPS $6.18로 컨센서스 $7.18 대비 $1.04 미달하며 주가가 -9% 급락했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FCF $7.84억이 실망스럽고 Q3 가이던스 하단($61B)이 컨센서스($63.15B)를 하회했다. CAPEX는 연간 $1,250억으로 상향됐다. AI 컴퓨팅 임대 사업의 수익화 증거가 이번 콜에서도 나오지 않은 것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Amazon Q2는 매출 $200.6B으로 분기 사상 첫 $2,000억 돌파, AWS +37%(2021년 이후 최고 성장률)를 기록하며 주가 +8~10%를 기록했다. CAPEX $2,200억은 "수요가 정당화한다"는 코멘트로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Apple Q3는 매출 $109.4B(6월 분기 사상 최고)을 기록했으나 서비스·중국 부문 부진으로 주가 -3~4%를 기록했다. 이번이 팀 쿡 CEO의 마지막 어닝 콜이었다는 점도 주목됐다. Apple은 NVIDIA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FOMC는 동결을 결정했다. 워시 의장은 인플레 대응 의지를 강조했으며 9월 인하 기대가 후퇴했다. 이란발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금리 경로 판단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어닝 위크 최종 시장 반응: Microsoft +8.13%·Amazon +8%+·Apple -3~4%·Meta -9.64%·Alphabet -15%(7/22~24 누적). 빅테크 5개사 중 CAPEX를 수익으로 입증한 MS·Amazon이 승자, 입증 못한 Meta·Alphabet이 패자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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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메트라이프 D-1 + KOSPI 역대 최대 + SKZ 마지막 KSPO — 7/30~31 K팝·시장

오늘(7월 31일) Stray Kids KSPO 돔 RUN IT 투어 마지막 서울 공연(5회 중 5번째)이 진행된다. 7월 25일 개막 이후 7일간 5연속이다. 이후 8월 1~2일 추가 2회(총 7회)로 마무리되고, 도쿄 MUFG 스타디움(8/29~30)으로 이어진다.

내일(8월 1일) BTS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이 시작된다. FIFA 결승 하프타임쇼(7/19) 이후 12일 만의 북미 단독 무대이며, 그랜드센트럴역 BTS THE CITY 팝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8/1~2 2회 공연 이후 iHeartRadio(9/18 라스베이거스)로 BTS 북미 3단계 서사가 완성된다.

K팝 업계에도 직접 영향을 준 뉴스가 있었다. 7월 31일 KOSPI가 +17.91% 급등하며 역대 최대 단일 상승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30% 상한가, 삼성이 +27%를 기록했다. 반도체·AI 메모리 슈퍼사이클 확인 + Microsoft·Amazon 어닝 서프라이즈 + 삼성전자 확정 콘퍼런스콜(부문별 상세 공개)이 동시에 겹친 결과다. HYBE·SM·JYP·YG 등 엔터 주가도 코스피 상승에 동반 수혜를 받았다.

aespa 월드투어 고척 D-7(8월 7~8일), Stray Kids 'THIS & THAT' 10th 미니앨범 발매 D-7(8월 7일) 동일 날짜 SM vs JYP 실적 경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ENHYPEN 'Bloody Paradise' 재데뷔 D-21(8/21), BIGBANG 20주년 컴백, BLACKPINK 11월 완전체 컴백으로 하반기 K팝 빅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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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usiva D-5 + deramiocel 승인 + 삼성 콘퍼런스콜 — 7/30~31 바이오

오늘 기준 mFlusiva D-5다. 8월 5일(화) FDA PDUFA까지 닷새가 남았다. Makary·Prasad 논문 부인 이후 "과학 기반 복귀"를 선언한 새 FDA 리더십의 첫 번째 실질 결정이다. VRBPAC 만장일치 권고 이후 승인 가능성이 높으며, 거부 시에는 mRNA 적응증 확장 신뢰도 전반에 충격이 가해진다.

Capricor deramiocel이 FDA 가속승인을 받았다. 뒤센 근이영양증(DMD) 심장 세포치료제로, CAR-T 이후 세포치료제의 적응증이 신경근육 질환으로 확장된 역사적 사례다. 기존 DMD 치료가 골격근 기능 유지에 집중했다면 deramiocel은 심장 기능 보존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접근이다.

삼성전자 확정 콘퍼런스콜이 오늘 오전 10시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DS 부문과 별도로 분기 사상 최고 CDMO 수주를 기록 중이다. PolyPeptide Group 인수(GLP-1 원료 수직통합)와 맞물려 삼성바이오의 펩타이드+항체 복합 CDMO 경쟁력이 강화됐다.

KOSPI +17.91% 급등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한미약품·셀트리온이 동반 급등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이 바이오 섹터 투자심리도 동반 회복시킨 결과다.

AbbVie × Apogee zumilokibart 아토피 3상은 Sanofi amlitelimab 철수(Dupixent 집중 전략) 이후 "3~6개월 1회 투여" 포지셔닝이 더욱 강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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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동결 + 이란 협상파 공식화 + MOU D-20 — 7/30~31 에너지

FOMC가 7월 29~30일 회의에서 기준금리 3.50%~3.75% 동결을 결정했다.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이란발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금리 경로 판단에 반영됐으며, 9월 인하 기대가 후퇴했다.

이란 측면에서 협상파 우위가 공식화됐다. 외무장관이 교체되면서 강경파에서 협상파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다. 브렌트유는 $100 돌파 이후 $90 하향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10일 휴전 재개 협상이 카타르·파키스탄·오만 중재로 진행 중이며, MOU 잔여 D-20(8월 19일 만료)까지 3주가 남았다.

에너지 안보 논리는 오히려 강화됐다. KOSPI +17.91% 역대 최대 상승에서 두산에너빌리티도 동반 급등했다. Oklo Groves DOE 스타트업 승인(역대 최단 10개월)·Project Prometheus(Oklo·GE Vernova 지목)·Aalo 임계 달성 기념 행사(7/28 현지)가 연속으로 원전·SMR 투자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어제(7/28 현지) Aalo 기념 행사에서 추가 투자와 상업화 로드맵이 발표됐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SMR 파트너십 추가 공시 여부는 이번 주 안에 확인된다.

8~9월이 에너지 위기 진짜 분수령이다. SPR 잔량 약 3.3억 배럴·쿠싱 재고 1984년 이후 최저·협상 기한 D-20이 동시에 수렴하는 구간이다.

핵심 키워드: FOMC동결워시인플레대응, 이란협상파공식화브렌트90, MOU만료D20


KOSPI 역대 최대 + Tesla +4% + Agility SPAC 2주차 — 7/30~31 로봇

KOSPI가 7월 31일 +17.91%로 역대 최대 단일 상승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30% 상한가, 삼성이 +27%를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이 로봇 밸류체인 전반에 동반 수혜를 줬다. 현대차·기아(Boston Dynamics 완전 인수)·현대모비스도 코스피 랠리에 동승했다.

Tesla 주가는 +4% 상승했다. Microsoft·Amazon 어닝 서프라이즈 여파로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이 재확인되면서 Optimus 하이프 일부가 회복됐다. 그러나 Morgan Stanley의 50% 확률 할인은 유지되고 있으며, 8월 착수 가이던스 실제 이행 여부가 다음 촉매다.

Agility Robotics SPAC 상장 2주차에 접어들었다. 기관 매집 여부와 거래량이 이번 주 투자자들의 실배치 vs 하이프 선호도를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AgiBot G2는 3개월 15,000대 달성 이후 하반기 월 10,000대 생산 목표를 발표했다. 현재 월 5,000대에서 2배 가속이다. 중국 내 공장 수요뿐만 아니라 동남아·중동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

현대차 Boston Dynamics Atlas의 조지아 메타플랜트(HMGMA) 배치 로드맵이 재확인됐다. 2028년 부품 시퀀싱 착수, 2030년 부품 조립 역할 확대다.

핵심 키워드: KOSPI로봇밸류체인수혜, Tesla플러스4퍼Optimus회복, AgiBot하반기월1만목표


SK하이닉스 확정 수치 + KOSPI 역대 최대 + 삼성 오늘 콘퍼런스콜 — 7/30~31 반도체

팩트체크로 확정된 수치만 기재한다.

SK하이닉스 Q2 2026 실적: 매출 79조 3,187억원·영업이익 60조 5,426억원·순이익 93조 9,226억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며 상반기 누적 매출 131조 8,950억원으로 처음 10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률 76%, 순이익률 118%다.

컨센서스(매출 84조·영업이익 64조) 대비 약 5% 하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약 5% 내외 하회했다. 그러나 주가는 오히려 급등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HBM4가 2분기 말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하반기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둘째, Microsoft·Amazon 어닝 서프라이즈가 AI CAPEX 정당화를 확인해 HBM 수요 구조적 기반을 재확인했다.

7월 31일 KOSPI가 +17.91%로 역대 최대 단일 상승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30% 상한가, 삼성 +27%를 기록했다. 삼성이 칩 부족을 확인했다.

오늘 오전 10시 삼성전자 확정 콘퍼런스콜이 열린다. 잠정실적(매출 171조·영업이익 89.4조)은 7월 7일 발표됐으나, 오늘 DS 부문·HBM4 출하·파운드리 흑자 전환 여부·Q3 CAPEX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빅테크 CAPEX 결산: Meta $1,250억·Amazon $2,200억·Microsoft 정상(상향 없음)·Apple 낮음. AI CAPEX 총합이 2026년 $7,000억 이상으로 굳어졌다. HBM4·DDR5 수요의 2027년 이후 구조적 기반이 이번 어닝 위크로 확정됐다.

핵심 키워드: SK하이닉스확정79조60조76퍼, KOSPI역대최대삼성하이닉스, 삼성확정오늘콘퍼런스콜


CATL D-32 + SK온 D-62 + KOSPI 배터리 급등 + Amazon CAPEX — 7/30~31 배터리

배터리 업계 핵심 카운트다운이 30일대로 진입했다.

D-32(9월 1일): CATL 나트륨이온 ESS 첫 납품일이자 중국 리튬이온 소비세(2%) 시행일이다. 나트륨이온은 2028년까지 소비세 면제로 원가 경쟁력이 강화된다.

D-62(10월 1일): SK온 조지아 LFP 양산 목표일이다. 미국 FEOC 안전 LFP 공급망 구축의 첫 번째 실행으로, 미국 배터리 공장 명목 35% vs 실제 탑재 3%의 역설 해소 시작점이다.

KOSPI +17.91% 역대 최대 상승에서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 모기업(SK이노베이션)이 동반 급등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이 배터리 밸류체인 투자심리도 동시에 회복시켰다.

Amazon이 2027년 CAPEX $2,400억(2026년 대비 20% 증가)을 예고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이 ESS 수요로 직결된다. 브룩필드 아이파파워 $70억 인수·BNEF ESS 100GW 시대 진입과 맞물려 ESS가 주류 인프라 투자로 굳어지고 있다.

BYD 7월 판매 예비치가 72만 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Q2(557,090대)에 이어 7월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며 글로벌 EV 캐즘 종료가 두 분기 연속 실물로 확인됐다.

핵심 키워드: CATL나트륨이온D32, SK온조지아LFP_D62, KOSPI배터리동반급등


KOSPI 방산 급등 + 이란 협상파 공식화 + 판버러 수주 성과 — 7/30~31 방산

KOSPI +17.91% 역대 최대 상승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이 동반 급등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이 방산 밸류체인 투자심리도 동시에 회복시켰다.

이란 협상파 공식화로 브렌트유가 $90 하향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방산 섹터에 단기 차익실현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란전이 남긴 구조적 수요(방공·드론·C-UAS·정밀타격) 는 휴전이 성사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란·러시아·중국 위협 동시화라는 구조적 배경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판버러 수주 성과가 이번 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K9A2·천무·Striker-S MUSV 관련 중동·유럽 계약 규모가 확인되는 날이다. 이란 2차 타격(7/7) 이후 중동 방공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 열린 판버러여서 기대치가 높다.

[정정 고지] 과거 브리핑에서 반복 기재됐던 "NATO 헤이그 정상회의 7/25~28"은 존재하지 않는 행사다. 2025년 헤이그 정상회의는 2025년 6월에 완료됐으며, 2026년 NATO 서밋은 7월 7~8일 앙카라에서 이미 개최됐다. 다음 정상회의는 2027년 알바니아다.

록히드마틴 저비용 PAC-3 대체 미사일 생산 일정과 단가가 이번 주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PAC-3 MSE 월 150~180발 소비 vs 60~65발 생산 격차 해소가 NATO·중동 동맹국 공통 과제다.

핵심 키워드: KOSPI한화에어로급등, 이란협상파방산단기조정, 판버러수주성과이번주


KOSPI 조선 역대급 급등 + QatarEnergy D-20 타결 가능성 상승 — 7/30~31 조선

KOSPI +17.91% 역대 최대 단일 상승에서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동반 역대급 급등했다. SK하이닉스·삼성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 + Microsoft·Amazon AI CAPEX 정당화 + 이란 협상파 공식화가 동시에 겹쳐 조선 밸류체인 전반에 수혜가 집중됐다.

이란 협상파 공식화로 QatarEnergy LNG 발주 파이프라인(30척 이상·MOU D-20) 타결 가능성이 상승했다. 타결 시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의 LNG·FLNG 수주가 즉시 재가동된다. 삼성중공업 델핀 FLNG 2호선·한화오션 MOL LNG 2척에 이어 대형 수주 발표가 연속될 구조다.

AI CAPEX 측면에서 Amazon이 2027년 CAPEX $2,400억을 예고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서버의 해상 물동량이 2027년 이후까지 증가하는 구조가 확정돼 컨테이너선 발주 사이클 추가 강화 근거가 됐다.

삼성중공업 × 사로닉 자율함 파트너십 이후 미 해군 수상함 조선 신규 조직의 RFI→RFP 전환 일정 발표가 이달 말~8월 초 예상된다. 실현 시 삼성중공업의 미 해군 무인함정 수주 교두보가 공식화된다.

핵심 키워드: KOSPI조선역대급급등, QatarEnergyD20타결가능성상승, AI_CAPEX조선수요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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