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코스피 6,690 사흘 연속 최고치 — 오픈AI 악재 딛고, 오늘 밤 빅4 실적이 답을 낸다"
② 미국 4대지수 (4/29 수요일 마감 · 확정)
| DOW | ~49,056 | -0.27% |
| NASDAQ | ~24,766 | -0.41% |
| S&P500 | ~7,129 | -0.20% |
| Russell 2000 | — | -1.15% |
| VIX | ~19.5 | ↑ 상승 |
S&P500 -0.20%, NASDAQ -0.41%, Russell 2000 -1.15%. FOMC가 8대4로 금리를 동결했다. 4명 반대는 1992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반대 이유가 달랐다. 미란 총재는 금리 인하를 원했고, 해맥·캐시카리·로건은 "완화 편향 표현을 성명에 넣지 말자"고 주장했다. 이게 매파 신호로 읽히며 2년물 금리가 9.3bp 급등해 2년 내 최고치인 3.937%를 기록했다. CNBC
이것은 파월의 마지막 FOMC였다. 케빈 워시 상원 인준이 이날 위원회를 통과했고 5월 15일 파월 임기 만료 후 워시가 의장직을 이어받는다.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유가 상승이 단기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WTI는 장중 $103를 돌파, Brent는 $115를 터치했다. Nasdaq
③ 이란 타임라인 — 4/28~29 핵심 5개
① 4/28 UAE OPEC 탈퇴 선언 → 원유 공급 확대 기대 vs 이란 봉쇄 지속 = 유가 혼조 ② 4/29 WTI $103 돌파, Brent $115 터치 — 이란 협상 교착 + UAE OPEC 탈퇴 복합 ③ 4/29 FOMC 동결 8대4 — 반대표 4개 (1992년 이후 최다) → 매파 신호로 해석 ④ 4/29 파월 마지막 FOMC 기자회견 — "유가 상승이 물가 높인다" ⑤ 오늘(4/30) — 빅4 실적 발표 후 미국 시장 반응 확인 + Apple 실적 예정
④ 한국 시장 (4/29 수요일 마감 · 확정)
| 코스피 | 6,690.90 | +0.75%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
| 코스닥 | 1,220.26 | +0.38% |
코스피가 오픈AI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6,690.90으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WTI 유가가 $100을 기록하면서 화학·정유주가 급등했고 조선·방산·에너지·엔터 섹터로 순환매가 이동했다. CNBC
아시아 지수 (4/29 마감)
| 코스피 | 6,690.90 | +0.75% 🔺최고치 |
| 코스닥 | 1,220.26 | +0.38% |
| 닛케이 | — | 휴장 (쇼와의 날) |
| 항셍 | — | 혼조 |
수급 (4/29 기준)
| 코스피 | +매수 | +외국인 삼성전자 매수 | +강한 기관 매수 |
| 코스닥 | — | — | — |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오픈AI 악재를 덮었다. 반도체 숨고르기 속에 조선·방산·에너지·엔터 섹터로 순환매가 이어졌다. 전반기 코스피 7,000선이 눈앞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The Tech Trader
예탁금: 120조원대 유지 원달러 환율: 1,479원 (+1원) — WTI $100 돌파에 소폭 상승.
⑤ ETF 스캔
| 에너지 (XLE) | ↑↑ | WTI $103·Brent $115 — UAE OPEC 탈퇴 + 이란 봉쇄 장기화 |
| 화학·정유 (국내) | ↑↑ | 유가 $100 돌파 → 정유·화학 실적 기대 급등 |
| 반도체 (SOXX) | ↓ | 오픈AI 목표 미달 → 필라델피아 반도체 -3% 조정 |
| 소프트웨어 (IGV) | ↓ | AI 수익화 불확실성 재부각 — 빅4 실적 대기 |
| 방산 (한화에어로) | ↑ | 이란 협상 교착 장기화 = 방산 모멘텀 지속 |
| 조선 (HD현대중공업) | ↑ | 유가 상승 + 전쟁 장기화 = 수주 기대 |
| 바이오 (코스닥) | ↑ | 순환매 수혜. 금리 동결 속 성장주 온기 유지 |
⑥ 채권금리 + MOVE
| 2년 | 3.937% | ↑↑ 2년 내 최고치 |
| 10년 | ~4.35% | ↑ |
| 30년 | ~4.90% | ↑ |
| MOVE | ~72 | ↑ 상승 |
FOMC 반대표 4개는 시장에 명확한 매파 신호였다. 해맥·캐시카리·로건 3명은 "성명에 완화 편향을 넣지 말자"고 주장했다. 워시 신임 의장 체제에서 연내 금리 인하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2년물 금리를 3.937%까지 밀어올렸다. CNBC
⑦ 핵심 해석
즉, 어제 한국과 미국의 방향이 갈렸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미국은 하락.
이유는 명확하다.
한국은 이미 반도체 실적을 확인했다.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2%, 삼성전자 +755%. 이 숫자가 오픈AI 악재를 눌렀다. 기관이 삼성전자를 샀다.
미국은 다르다. 빅4 실적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FOMC 매파 신호가 나왔다. 유가가 $103까지 올랐다. 이 세 가지가 겹쳐 하락했다.
S&P500은 4월 한 달 기준 +8.4% 상승으로 마감 예정이다. 연초 대비로는 +4%다. 이란 전쟁을 완전히 회복하고 플러스로 전환했다. Nasdaq
오늘 밤 빅4 실적이 나온다. 어제 장 마감 후 이미 발표된 상태다.
Amazon AWS 매출 컨센서스 $36.79B (+25% YoY). 구글 클라우드 +58~59% 기대. Meta 광고 성장 +30% 기대. Microsoft Azure +35% 기대. AI capex 총합 $650B. 이 돈이 매출로 돌아오고 있는지가 오늘 아침 시장의 핵심이다. CNBC
⑧ S&P500 일봉 코멘터리
4/28(화) 사상 최고치 7,172 이후 4/29(수) -0.20% 소폭 하락.
7,100선 지지력 유지 중.
FOMC 매파 신호 + 유가 $103 + 오픈AI 악재가 겹쳤지만 낙폭은 -0.2%에 그쳤다. 시장 저변의 실적 기대감이 버티고 있다는 신호다.
오늘 아침 빅4 결과에 따라 7,000~7,300 범위 내에서 방향이 결정된다.
⑨ 마무리 + 다음 글 예고
4월이 끝난다. 코스피 월간 수익률 +30%. G20 1위.
코스닥은 25년 만에 1,200선. 시가총액 6,000조원 돌파. 코스피가 영국을 제치고 세계 시총 8위에 올랐다.
이 모든 것이 이란 전쟁이 시작된 달에 일어났다.
오늘 밤 빅4 실적이 5월 방향을 결정한다.
파월의 마지막 FOMC였다. 5월 15일부터 워시 체제가 시작된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급격히 낮아졌다. 하지만 실적이 강하면 금리가 높아도 주가는 오를 수 있다. 이 공식이 5월에도 유효한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Nasdaq
오늘 체크리스트:
- 빅4 실적 결과 — Google Cloud·AWS·Azure·Meta 광고 성장률
- Apple 실적 (오늘 밤)
- 미국 1분기 GDP + PCE 물가 발표
- 코스피 6,700선 돌파 및 안착 여부
- ※ 내일(5/1) 한국·중국·홍콩 노동절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