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2 [투자일기] 마감 시한 결렬 — 시장은 덜 빠졌고, 삼성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026년 4월 8일 수요일 "트럼프 마감 시한 결렬 — 시장은 내렸고, 이란은 버텼다" ② 미국 4대지수 (4/7 화요일 마감)지수종가등락DOW~46,287-0.8% (-382pt)NASDAQ~21,593-1.3%S&P500~6,523-0.9%Russell 2000미확인—VIX상승↑트럼프가 4/7 오후 8시(ET)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오늘 밤 문명 하나가 사라질 것"이라고 SNS에 올리며 시장이 하락했다. S&P500 -0.9%, DOW -382pt, NASDAQ -1.3% 마감. CNBC장 초반에는 협상 진전 보도로 낙폭을 줄이기도 했다. Axios가 "미-이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S&P500이 한때 낙폭 대부분을 회복했고, WTI 유가도 $114 근처에서 잠시 후퇴.. 2026. 4. 8. [투자일기] 유가 $111, 연준 관망 — 이란이 풀리기 전까지 시장은 방향을 못 잡는다 WTI 유가가 배럴당 111달러다.한 달 전 75달러였다. 49.6% 올랐다. 전년 대비로는 66.6%다. 2022년 러우전쟁 이후 최고가 구간에 재진입했다.그런데 연준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불확실성"을 반복했다. 시장은 2026년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하기 시작했다. 관망이다. 유가는 폭등하고, 연준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 두 문장이 동시에 맞는 상황이다.연준이 관망하는 이유, 그리고 함정파월이 금리를 안 올리는 건 기정사실이 됐다. 지난주 하버드 강의에서 못을 박았다. "에너지 가격 충격은 공급 측 쇼크다. 금리를 올려도 유가는 안 내려간다." 논리는 맞다. 그런데 시장이 불편해하는 게 있다.금리를 안 올리는 게 좋은 소식이 아니라, 경기둔화를 인정하기 때.. 202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