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CPI심판1 [투자일기] 워시가 매파로 가자 베센트가 막아섰다. 연준과 재무부가 갈라졌다 잭슨홀의 매파 발언에 반격이 나왔다.베센트 재무장관이 "Core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면 Fed가 반드시 금리를 올릴 필요는 없다"고 했다. 사흘 전 워시 의장이 "물가 2% 확신이 없으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 그 발언을 정면으로 받아친 것이다.연준 의장은 인상 쪽 언어를 쓰고, 재무장관은 인상 불필요를 말한다. 통화정책의 두 축이 공개적으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이례적 장면이다. 워시가 트럼프와 루틴 연락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던 걸 떠올리면 더 흥미롭다. 행정부 안에서도 물가 매파와 성장 우선파가 갈라져 있다는 뜻이다.논거의 차이를 보면 구도가 명확해진다. 워시는 PCE 3.7%라는 헤드라인을 봤다. 베센트는 Core를 봤다. Core CPI는 2.5%로 2월 이후 최저다. 에너지발 헤드라인과 기조.. 2026.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