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ETF청산2 [투자일기] 내일 SK하이닉스 실적이 나온다. 지금 시장이 두려워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다 내일(7/29) SK하이닉스 실적이 나온다.같은 날 나스닥 ADR 상장 관련 신주 2.5%도 풀린다. 실적 확인과 물량 희석이 같은 날 겹친다. 숫자가 좋아도 수급 압력이 나올 수 있고, 숫자가 나빠도 이미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시장이 실적보다 그 이후의 수급 방향을 먼저 계산하는 날이다.6월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448억 달러였다. 실적 악화를 걱정할 근거가 없다. 블로그 트렌드가 명확히 짚었다. "지난주 급락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포지션 청산이었다." 레버리지 ETF가 1,000억 달러 감소했다. 연기금이 SK하이닉스 순매수로 전환했다. 두려움이 극단에 달했을 때 반등이 시작된다는 논리다.유가가 내려왔다.WTI 81.79달러. 브렌트 87.63달러. 이란 휴전 합의 이후 일주일 전.. 2026. 7. 28. [투자일기] SK하이닉스가 인텔 공장을 산다. 디레버리징이 끝나가고 있다 어젯밤 독점 보도가 나왔다.SK하이닉스가 인텔 미국 오하이오 공장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텔이 자금난으로 매각을 검토하던 공장이다.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그림이다.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국이 조만간 전 세계 AI 연산능력의 80%를 통제할 것"이라고 했다.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업 CAPEX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신호다. SK하이닉스의 오하이오 공장 인수가 그 흐름과 맞닿아 있다.같은 날 밤 미국 메모리 주가가 일제히 급반등했다. SKHY +14%, 마이크론 +12%, 샌디스크 +14%. 하루 전까지 패닉 매도가 나오던 섹터가 하루 만에 두 자릿수 반등을 했다.JP모건이 이유를 설명했다.코스피 폭락의 주원인이 레버리지 ETF 강제청산이었다. 디레버리징이 75% 완료됐다.. 202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