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주1 [투자일기] 창고에 재고 쌓이던 날, 코웨이 렌탈 제국이 탄생했다 — 종목 공부 창고에 재고 쌓이던 날, 코웨이 렌탈 제국이 탄생했다우리 집에 코웨이 제품이 몇 개나 있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셋이다. 어느 순간 집 안에 스며들어 있었다. 근데 정작 코웨이가 어떤 회사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냥 '정수기 회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 회사 스토리가 생각보다 훨씬 드라마틱하다.일단 이것부터. 코웨이는 출판사가 만들었다. 어린이 학습지 웅진씽크빅의 그 웅진그룹이다. 그리고 이 회사의 주인은 지금까지 네 번 바뀌었다. 웅진 → 사모펀드(MBK파트너스) → 웅진 → 넷마블. 맞다, 모바일 게임 회사 넷마블이 지금 이 정수기 회사의 주인이다. 그리고 이 회사가 탄생한 결정적인 계기가 '재고 처리'였다는 사실. 팔리지 않아서 창고에 쌓여 있던 정수기를 "그냥 빌려줘 버리자"는.. 2026.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