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포기1 [투자일기] 막내가 받은 가장 작은 조각이 20년 만에 116조가 됐다 — 메리츠금융지주 종목 공부 2025년 3월,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12조 4,334억 원을 기록하며 4년간 부동의 1위였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쳤다. 조정호는 한진그룹 창업주의 넷째 막내아들로, 2005년 계열분리 당시 가장 작은 금융계열사를 물려받은 인물이다. 당시 그가 물려받은 것은 총자산 3조 3,000억 원 규모의 한진투자증권과 동양화재가 전부였다. 형들이 항공·해운·중공업 등 화려한 계열사를 나눠가질 때 막내는 가장 작은 조각을 받았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 조각은 116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창업 스토리조정호(1958년생)는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의 막내아들이다. 큰 형 조양호와 9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로, 미국 유학 시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졸업한 보스턴의 대처고등학교를 나왔다. .. 2026.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