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독정1 [투자일기] 1932년 개성상인 어머니의 동백기름 → 설화수 연매출 1조 — 아모레퍼시픽 종목 공부 아모레퍼시픽 하면 설화수나 헤라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 회사의 진짜 시작은 1930년대 한 개성상인 어머니가 만든 동백 머릿기름이었다. 1980년대에 이 화장품 회사가 야구팀을 운영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태평양 돌핀스. 1994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던 그 팀이다.창업 스토리모든 것이 윤독정(1891~1959)이라는 한 여성에서 시작됐다. 개성상인이었던 그녀는 1932년부터 '창성상점'에서 머리에 바르는 동백기름을 만들어 팔았다. 아들 서성환은 어머니 곁에서 동백기름 재료 조달법과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1945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에서 돌아온 서성환은 9월 5일을 기점으로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창립했다. 서성환 회장은 생전에 말했다. "우리 회사의 모태는 나의 어머니다. 우리 회사는 .. 202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