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ETF2 [투자일기] 파는 쪽과 레버리지로 사는 쪽 — 코스피 6,820에서 누가 먼저 지치나 중동이 다시 움직였다.미국 전투기가 이란 공항과 주요 인프라를 타격했다. 상선 3척이 항로를 바꿨고 1척이 무력화됐다. 이라크 저항단체는 트럼프에게 1,00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다. 협상이 진행되는 것 같았던 중동이 하루 만에 다시 전선이 됐다.WTI 79.01달러. 브렌트 84.92달러. 전날보다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 80달러권이다. 트럼프가 "유가는 돌처럼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 발언이 나온 뒤에도 유가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봉쇄가 이어지는 한 공급 불안은 지속된다.코스피가 다시 6,820으로 내려왔다.전날 7,284에서 하루 만에 460포인트가 빠졌다. 이틀 전 반등이 하루 만에 되돌려졌다. 코스닥 791. 원달러 1,478원. 환율은 계속 내려오는데 지수는 오르지 않는다.레버리지 ETF.. 2026. 7. 17. [투자일기] 호르무즈가 다시 막힌다. 코스피 6,800이 의미하는 것 2026년 7월 14일 (월) | 미국 7/13(일) 확정 종가 기준오늘 오후 4시,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한다.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 트럼프는 의회에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방어적 공격을 공식 통보했다. 2일 연속 폭격에 이어 봉쇄까지. 중동 리스크가 한 단계 올라섰다.WTI 77.71달러. 브렌트 82.95달러. 일주일 전보다 6달러 올랐다. 호르무즈가 막히면 걸프 원유 공급이 조인다. 사우디가 26년 만에 최대폭으로 가격을 내린 게 불과 열흘 전이다. 그 효과가 지정학으로 상쇄되고 있다.유가가 오르면 인플레가 다시 올라온다. 인플레가 올라오면 연준은 금리를 내릴 수 없다. 금리가 내려오지 않으면 성장주에 부담이 된다. 이 체인이 지금 역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코스피가 6,806.. 2026.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