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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코스피 +8.42% 역대 1위 상승폭 7,815 — Nvidia $81.6B + 삼성 파업 유예 + 호르무즈 3척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코스피 +8.42% 역대 1위 상승폭 7,815 — Nvidia $81.6B + 삼성 파업 유예 + 호르무즈 탱커 3척, 세 개가 한꺼번에 터졌다" 작성: 2026.05.22 오전 6:11② 미국 4대지수 (5/20 수요일 마감 · 확정)지수종가등락DOW49,910.59+1.31% 🔺장중 50,000 돌파NASDAQ26,274.13+2.02% 🔺사상 최고치S&P5007,412.84+1.08% 🔺사상 최고치Russell 2000—+0.8%VIX~18↓ 안정5/20(수) 뉴욕 증시가 종전 기대와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에 일제히 반등했다. NASDAQ +2.02%, S&P500 +1.0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5% 급등. Intel +4.5%, Nvidia +5.7.. 2026. 5. 22.
[투자일기] 이란 타격 1시간 전 보류 + 삼성 협상 막판 — 오늘 밤 Nvidia가 모든 답을 낸다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이란 타격 1시간 전 보류 + 삼성 협상 막판 — 오늘 밤 Nvidia가 모든 답을 낸다"작성: 2026.05.20 오전 05:00② 미국 4대지수 (5/19 화요일 마감 · 확정)지수종가등락DOW49,686.12+0.19%NASDAQ25,993-0.76%S&P5007,393-0.29%Russell 2000—-1.19%VIX~21↑5/19(화) 미국 시장은 혼조 마감. DOW만 상승하고 나머지 3개 지수는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AI 버블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집중 매도됐다. 특히 Micron -5.95%로 급락했다. 반면 Salesforce +3.18%, 3M +3.74% 등 비기술주가 DOW를 끌어올렸다. kalkinemedia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을 걸프.. 2026. 5. 20.
[투자일기] 사업권 포기했다가 시가 4배에 다시 샀다 — 세계 최초 CDMA·5G, 이제 AI로 한국 통신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SK텔레콤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비화가 있다. 이들이 원래 이 사업을 포기했던 회사라는 사실이다. 1992년 제2이동통신 사업권 입찰에서 1위를 차지한 선경그룹이 정치적 구설을 우려해 사업권을 반납했다가, 몇 년 뒤 한국이동통신을 시가의 4배나 비싼 가격에 인수했다. 최종현 회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과의 사돈 관계로 오해받을까 봐 눈 딱 감고 사들였다"고 밝혔다. 결국 포기했던 것보다 훨씬 큰 제국을 손에 넣은 셈이었다.창업 스토리1984년 3월 29일, 한국이동통신서비스가 문을 열었다. KT의 차량전화 서비스를 대신 운영하는 위탁회사였다. 단말기 가격만 400만 원으로 포니2 자동차 한 대 값에 맞먹었다. 월 기본료·통화료·유지보수료까지 합치면 중산층도 엄두내기 힘든 수준.. 2026. 5. 20.
[투자일기] 사이드카 발동 후 V자 반등 7,516 — 장중 7,142까지 밀렸는데 왜 올랐나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사이드카 발동 후 V자 반등 7516 — 장중 7100대까지 밀렸는데 왜 올랐나"작성: 2026.05.19 오전 4:12② 미국 4대지수 (5/19 월요일 마감 · 확정)※ 5/19(월) 미국 마감 데이터 검색 결과 미확인. 확정 수치 대신 5/16(금) 확정치 기준으로 명기.지수5/16(금) 종가등락DOW49,229-0.76%NASDAQ25,910-1.27%S&P5007,378-0.88%VIX~21↑↑트럼프가 Fox News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해 "더 이상 많이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WTI +4.2%($105.42), Brent +3.35%($109.26)로 급등했다. 기술주가 가장 크게 밀렸고 미국 10년물 금리 4.6.. 2026. 5. 19.
[투자일기] 1883년 개화파 수출기업이 시작 — 칼 아이칸도 이기고, 에쎄로 세계 5위가 된 KT&G KT&G 하면 에쎄나 담배회사 정도로 인식되기 쉽지만, 이 회사의 뿌리는 1883년 개화파가 세운 조선 최초의 근대적 수출기업 '순화국'에 닿는다. 2006년에는 세계적인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의 적대적 인수 공격을 받기도 했다. 아이칸은 지분 6.6%로 시작해 자회사 인삼공사 매각과 부동산 처분을 압박했고,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까지 확보했다. 외국인 주주가 경영진과 적대적 관계인 채로 이사회에 진출한 국내 최초의 사례였다. KT&G는 자사주 소각 포함 2조 8,000억 원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며 방어했고, 아이칸은 1년 만에 1,5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챙기고 철수했다.창업 스토리KT&G의 진짜 창업 스토리는 2017년에야 밝혀졌다. 일본 국회도서관에서 발견된 〈통상휘편〉이라는 문서가 계기였다. '순화.. 2026. 5. 19.
[투자일기] 1896년 종로 포목점이 128년 뒤 전 세계 3개뿐인 원전 기술 회사가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원자력 발전소 핵심 부품을 만드는 첨단 기업으로만 알고 있다면 절반의 이야기다. 이 회사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1896년 종로 4가의 작은 포목점 '박승직상점'에 닿는다. 128년이라는 세월 동안 포목상에서 원전 기업으로 변신한 것이다. 창업자 박승직은 보부상 출신이었다. 경기도 광주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17세부터 전국을 누비며 장사를 익혔고, 10여 년의 행상 생활 끝에 서울에 정착해 포목점을 열었다. 회사 이름 '두산(斗山)'은 창업자 아들 박두병의 이름 첫 글자 '두(斗)'에 '산(山)'을 붙인 것으로, 한 말 한 말 차근히 쌓아 산같이 커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창업 스토리박승직은 단순한 포목상이 아니었다. 주식회사 전환과 무역업 확장을 통해 한국 근대 상업의 기틀을 마.. 2026. 5. 18.